아토피 질환과 치료방법
안성현대요양병원  jin271@nate.com 2009-02-16 1848
아토피는 단순한 피부질환이 아니다.

보건복지가족부 발표에 의하면 2001년 아토피 유병률은 1000명당 5.07명에 불과했으나 2005년에는 70.08명으로 무려 13배나 급증했다.

이처럼 아토피 질환은 우리 먹을거리와 주변생활환경의 변화와 함께 인체가 환경호르몬에 노출되면 노출될수록 '면역체계의 이상반응현상'을 일으켜 계속적으로 늘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만일 아토피 피부염을 단순 피부질환이나 피부트러블로 생각하고 겉으로 보이는 피부현상만 억지로 잠재우는 잘못된 치료를 하게 되거나 약물을 오남용하게 되면, 체내의 발병 원인이 더욱 손상을 받게 되고 아토피증상 또한 더욱 악화됨으로써 근본적인 치료 및 완치 가능성 또한 낮아질 수 있음에 유의해야 한다.

올바른 아토피 질환의 치료

아토피 피부염은 발병 초기에 어떤 치료 약물로 어떻게 치료하느냐에 따라서 제각기 다른 치료 결과가 나타나므로 올바른 치료법 및 치료 약물의 선택이 대단히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그러므로 아토피 질환을 올바르게 치료하기 위해서는 치료하는 동안 악화요인을 최소화시키면서 몸 안의 발병 원인을 집중적으로 치료해 생체활동이 정상적으로 작동되고 면역 체계가 안정되게 만들면 아토피는 빠르게 치료될 수 있다. 그 후에는 악화요인을 접해도 발병할 확률이 낮아지게 된다.

대한민국의 아토피 질환의 증가와 악화요인

과도한 스트레스(치열한 경쟁사회) 환경오염, 생태계교란(환경호르몬…) 거주환경(아파트 급증, 시멘트, 새가구…) 먹을거리(인공 식품 첨가물, 농약…) 약물 오남용(항생재, 스테로이드제…) 제왕절개(마취제 사용 세계1위) 성인아토피 급증(유전적인 소인과 연관된 자녀출산) 인공합성 화학물질, 휘발성 유기 화학물질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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